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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행정·정부지원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품목별 지원 기준 정리

by 하나북 202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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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IVE TECHNOLOGY 2026

직장에서 필요한 보조공학기기

품목보다 먼저 지원금 산정기준을 확인하세요

장애인 근로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키보드, 포인팅 장치, 화면확대기, 문자음성변환 장치, 의사소통 장치, 작업용 테이블, 차량개조 장비 등은 보조공학기기 지원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직업생활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인 1인당 총 1,500만원, 중증장애인은 2,000만원 한도이며, 개별 제품가격에 따라 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산정됩니다.

♿ 직무 맞춤 지원 💻 구입·대여 지원 🛠 맞춤 제작·개조
💰
LIMIT
1,500만원 1인 기본한도
♿
SEVERE
2,000만원 중증 한도
📦
PRICE
90%·95% 구간 산정
📅
APPLICATION
연중 신청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공학기기 지원 대상과 기본 한도

직업생활을 위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때문에 업무를 수행할 때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유지하도록 필요한 기기·장비·소프트웨어의 구입 또는 대여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단순히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원하는 전자제품을 구입해주는 방식은 아닙니다. 실제 직무와 장애특성, 업무상 불편사항을 상담·평가하고 해당 장비가 직업생활에 필요한지 판단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신청한 제품과 최종 결정 제품이 달라질 수도 있고 평가결과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신청 주체도 폭넓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 또는 고용하려는 사업주가 이용 대상자를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근로자와 장애인 공무원도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정 요건을 갖춘 장애인 사업주 역시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데, 지원신청 당시 근로자가 없거나 4명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 사업주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3개월 이내 고용하려는 경우 등이 공식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한도는 장애인 1인당 1,500만원이며 중증장애인은 2,000만원입니다. 이 금액을 한 제품에 무조건 전액 지급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구입·대여비용과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액을 합산한 총액이 한도 안에서 관리되며, 고용유지기간 2년 동안에는 이 한도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품목이 동시에 필요하다면 각각의 가격만 보는 것보다 전체 지원한도 안에서 어떤 장비를 우선 지원받을 것인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조공학기기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현재 공식 제품목록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 음성 변환 장치와 이미지확대 시스템, 지체장애인을 위한 특수 키보드와 컴퓨터 포인팅 시스템·작업용 테이블·전동식 산업 운송 장비,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대화용 장치, 청각장애인을 위한 신호장치와 의사소통 시스템 등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목록에 있는 품목이라고 해서 신청자에게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니며 직무와 장애특성을 토대로 상담·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신청기간은 연중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 입사한 뒤 실제 업무상 불편이 확인됐다면 필요한 장비를 임의로 먼저 구입한 후 지원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지원절차와 제품 인정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고가 장비는 지원결정, 본인부담, 지급보증보험 등 확인해야 할 절차가 있으므로 구입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2026년 기준
일반 지원한도장애인 1인당 1,500만원
중증 지원한도장애인 1인당 2,000만원
지원방식구입·대여 비용, 맞춤 제작·개조 지원
한도 관리고용유지기간 2년 동안 합산
신청기간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 핵심: 지원한도 1,500만원 또는 2,000만원은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개별 제품별 지원금 산식과 총 지원한도를 함께 적용하므로 본인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품목별 지원 기준과 대표 기기

보조공학기기 지원에서 ‘품목별 기준’은 품목마다 동일한 정액을 지급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공식 지원제품 목록에서 장애유형, 기기구분, 품목, 제품명과 가격을 확인하고, 상담·평가를 거쳐 신청자의 직무에 필요한 제품을 결정한 뒤 제품가격에 지원금 산식을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화면확대기는 얼마, 특수키보드는 얼마처럼 품목 하나에 고정된 지원액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실제 신청 과정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 관련 품목에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TTS 장치·소프트웨어와 이미지확대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2026년 공식 제품목록에는 텍스트 음성 변환 장치로 오르캠-마이아이 등이, 이미지확대 시스템으로 익스플로12HD와 미러패드플러스 등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각장애용 기기라도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실제 지원금은 선택된 제품가격과 산정공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체장애 관련 품목은 컴퓨터 입력과 작업자세, 이동 및 작업공정을 보조하는 제품군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목록에는 한손키보드, 빅트랙과 같은 컴퓨터 포인팅 시스템, 작업용 테이블, 터치모니터, 욕창예방방석, 전동식 산업 운송 장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일반 키보드나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근로자와 장시간 작업자세 유지가 어려운 근로자는 필요한 기능이 서로 다르므로 장애명만으로 품목을 선택하기보다 실제 업무동작을 기준으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병변장애 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근로자가 확인할 수 있는 품목에는 대화용 장치가 있습니다. 2026년 제품목록에는 스마트톡킹, 비쥬톡WE, 한뼘토크토크 등의 대화용 장치가 확인됩니다. 청각장애 관련 품목으로는 신호장치와 다기능 의사소통 시스템 등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 역시 단순히 장애유형이 일치한다는 이유만으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어떤 의사소통 문제가 발생하는지, 해당 장비가 직무수행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등을 상담·평가합니다.

중요한 점은 공식 목록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2026년에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보조공학기기 선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직업생활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나 소프트웨어가 선정대상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과거 안내서에서 본 제품이 현재도 동일한 가격과 조건으로 지원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신청 시점의 제품목록에서 장애유형과 기기구분을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장애·직무 상황대표 품목활용 목적
시각 정보 확인 어려움TTS·이미지확대 시스템문자·화면 정보 접근
손·상지 움직임 제한특수키보드·포인팅 장치컴퓨터 입력 보조
의사소통 어려움대화용 장치·신호장치업무 의사소통 지원
작업환경 접근 어려움작업용 테이블·운송 장비작업자세·공정 수행 보조
품목을 고를 때 확인할 3가지
직무 관련성
개인 생활의 편의보다 실제 업무 수행에서 어떤 어려움을 해결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현재 지원제품 여부
제품명과 가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당시 공식 제품목록을 확인합니다.
상담·평가 결과
신청 제품과 최종 지원 제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합니다.

💡 실용적인 방법: 제품명부터 정하기보다 “현재 업무에서 어떤 동작이 어렵고 하루 몇 번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정리한 뒤 상담을 받으면 직무에 맞는 품목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품가격별 지원금 계산 방법

2026년 보조공학기기 지원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금액은 제품별 130만원입니다. 제품의 구입 또는 대여 가격이 130만원 이하라면 해당 가격의 90%를 지원금으로 산정합니다. 예를 들어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제품가격이 100만원이라면 산식상 지원금은 90만원이고 나머지 10만원이 본인부담에 해당합니다. 이 계산은 제품별 가격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총 지원한도와는 별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제품가격이 130만원을 초과하면 계산방식이 달라집니다. 먼저 130만원의 90%인 117만원을 계산하고, 130만원을 초과한 부분에는 95%를 적용합니다. 공식 산식은 ‘130만원의 90% + [(제품가격 - 130만원) × 95%]’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높아진다고 제품 전체에 95%를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130만원까지는 90%, 초과분에는 95%가 적용되는 구간형 계산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품가격이 200만원이라면 130만원 구간에서 117만원이 산정되고, 나머지 70만원에는 95%인 66만5천원이 적용됩니다. 이를 합치면 계산상 지원금은 183만5천원이며 차액 16만5천원은 본인부담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결정액은 신청자의 전체 지원한도와 상담·평가 결과, 최종 지원제품 등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단순 계산결과를 최종 승인금액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자체 제작하는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는 제품별 제작비용을 기준으로 동일한 산식을 적용합니다. 반면 이미 만들어진 기성품을 장애인의 직무에 맞도록 개조하는 경우에는 기성품 가격에 일반 산식을 적용하고, 개조로 추가되는 비용은 전액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장비를 구입한 뒤 조작부나 입력방식을 장애특성에 맞게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기성품과 개조비를 구분해 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보조공학기기 신청에서는 판매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상용제품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별도 개조가 필요한지, 완전히 맞춤 제작해야 하는지’를 상담 과정에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일한 장애유형이라도 작업대 높이, 손의 가동범위, 사용하는 업무 프로그램, 작업공정이 다르면 적합한 장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맞춤 제작은 일반 생활용 제품 구매와 성격이 다르므로 지원결정 전에 제작이나 개조를 임의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3 CASE지원금 계산 핵심
130만원 이하
제품가격 × 90%로 지원금을 산정합니다.
130만원 초과
117만원 + 130만원 초과금액의 95%를 산정합니다.
기성품 개조
기성품 가격에는 일반 산식을 적용하고 추가 개조비용은 전액 지원합니다.

⚠️ 주의: 판매업체가 신청자의 본인부담금을 대신 납부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는 이러한 경우 납품계약이나 지원결정 취소 및 공공재정환수 관련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품가격 예시산정 방식계산상 지원금
100만원100만원 × 90%90만원
130만원130만원 × 90%117만원
200만원117만원 + 70만원 × 95%183만5천원

✨ 제품가격이 130만원을 넘는다면 전체 가격에 95%를 곱하지 않습니다. 130만원까지 90%, 초과분에 95%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장애유형별로 많이 확인하는 품목

보조공학기기를 장애유형별로 살펴보면 필요한 장비를 빠르게 좁힐 수 있지만, 장애유형만으로 지원제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지체장애라도 한 사람은 키보드 입력이 가장 어렵고 다른 사람은 작업장 내 물품 이동이나 작업대 접근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식 지원에서도 장애유형, 장애특성, 장애정도, 직무수행 불편사항 등을 상담·평가한 결과에 따라 신청한 것과 다른 제품이 결정되거나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품목표는 신청 가능성을 탐색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시각장애인은 업무 문서와 컴퓨터 화면, 인쇄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기기를 우선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식 목록에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 장치와 소프트웨어, 이미지확대 시스템 등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품 가운데 오르캠-마이아이의 목록 가격은 482만8,160원으로 표시되어 있고, 이미지확대 시스템에는 익스플로12HD 244만4,280원, 미러패드플러스 276만6,330원 등의 제품이 확인됩니다. 이 금액은 제품목록에 표시된 가격이며 신청자에게 그대로 지급되는 현금액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원금은 별도 산식으로 결정됩니다.

지체장애인은 컴퓨터 입력장치부터 작업환경 장비까지 비교적 다양한 품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목록에는 한손키보드가 71만6,800원, 빅트랙 컴퓨터 포인팅 시스템이 25만6천원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작업용 테이블 제품과 전동식 산업 운송 장비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동식 산업 운송 장비 가운데 일부 제품은 400만원을 넘습니다. 이런 고가 장비는 제품가격에 따른 지원금 계산과 함께 실제 직무에서 해당 장비가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병변장애와 의사소통 관련 어려움이 있는 경우 대화용 장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목록에는 스마트톡킹, 비쥬톡WE, 한뼘토크토크 같은 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청각장애 관련 제품에는 호출이나 특정 상황을 시각·진동 등의 방식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신호장치와 업무상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실제 지원에서는 근로자의 업무환경이 사무실인지 생산현장인지, 대면상담이 많은지, 전화나 영상회의를 자주 사용하는지 같은 구체적인 직무조건이 제품 선택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차량 운전이 직무생활과 관련되어 있고 장애 때문에 일반적인 운전조작이 어려운 경우에는 차량개조 관련 품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품목록에는 지체장애 관련 차량개조 제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신청서류 안내에서도 장애인 근로자가 운전하는 경우 자동차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의 관련 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본인 명의 또는 본인이 포함된 공동명의 등 세부요건을 확인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컴퓨터 보조기기 신청과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접근·사무업무 관련 품목
시각장애 — TTS 장치·소프트웨어, 이미지확대 시스템
지체장애 — 한손키보드, 특수 포인팅 시스템
뇌병변장애 — 대화용 장치, 입력 보조장치
청각장애 — 신호장치, 의사소통 시스템
공통 — 실제 직무와의 필요성 평가 후 결정
작업환경·이동 관련 품목
작업용 테이블 — 작업자세와 접근성 개선
산업 운송 장비 — 작업장 내 물품 이동 보조
욕창예방방석 — 장시간 착석 환경 보조
차량개조 — 장애특성에 맞는 운전조작 지원
맞춤 제작 — 상용제품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직무환경 보완

💡 같은 장애유형이라도 필요한 보조공학기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하루 업무를 ‘컴퓨터 입력·문서 확인·전화·이동·물품 운반·작업자세’처럼 동작별로 나누어 불편한 부분을 적어두면 기기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신청 절차와 준비서류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신청할 때는 먼저 본인이 장애인 근로자·공무원인지, 사업주가 장애인 근로자를 지정하여 신청하는 경우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공식 신청체계도 사업주 신청과 장애인 신청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신청하는 경우와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에는 사용하는 신청서와 필요한 확인서류에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신청유형에 맞는 서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조공학기기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합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이용 장애인이 근로자·공무원 또는 사업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장애인 기준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확인자료의 예로 복지카드 사본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업주가 신청하는 경우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사본이 필요할 수 있으며, 작업용 보조공학기기 신청을 위한 사전 정보 기록지도 별도로 활용됩니다.

차량개조와 관련된 신청은 추가 자료를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본인 명의 또는 본인을 포함한 공동명의 자동차의 자동차등록증 사본,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운전하는 경우 운전면허증 사본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한다면 관련 증명서나 확인서도 해당되는 경우 제출자료에 포함됩니다. 실제 필요한 서류는 신청유형과 품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관할 기관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서류를 접수한 다음에는 단순히 제품가격만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공학기기 상담·평가가 중요한 절차가 됩니다. 장애유형, 장애특성, 장애정도, 직무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불편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장비를 판단합니다. 이 때문에 신청자가 특정 브랜드와 모델을 적어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평가결과에 따라 다른 제품이 결정되거나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업무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원결정 이후에도 절차가 남습니다. 구입·대여 비용 지원의 경우 지급보증보험증권 가입이 필수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원금을 결정받고 고용의무기간인 2년 안에 고용 또는 근로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조공학기기의 잔존가액을 현금으로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직이나 고용관계 변경 가능성이 생겼다면 장비를 임의로 처분하거나 이전하기보다 담당기관에 먼저 문의하여 처리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준비 4단계
1
직무 불편사항 정리
업무 중 어떤 동작과 과정에서 장애로 인한 어려움이 있는지 정리합니다.
2
지원제품 탐색
장애유형과 품목을 기준으로 현재 제품목록을 확인합니다.
3
신청·상담 평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직무에 필요한 기기를 평가받습니다.
4
지원결정 후 이용
본인부담금과 보험 등 후속 절차를 확인하고 기기를 지원받습니다.

⚠️ 중요: 지원결정 전에 제품을 임의로 구매하거나 판매업체와 별도 조건을 합의하기보다 공식 신청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본인부담금 대납은 지원취소와 환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맞춤 제작·차량개조·대여 시 주의사항

기성제품으로 업무상 불편을 충분히 해결할 수 없다면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원방법에는 개조와 자체제작 방식의 맞춤형 보조공학기기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체 제작 제품은 제작비용을 기준으로 일반 제품과 같은 지원금 산식을 적용하고, 기성품을 개조하는 경우에는 기성품 가격에 산식을 적용하되 개조 때문에 추가되는 비용을 전액 지원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사용자의 장애특성과 직무환경에 맞춰 장비를 조정해야 하는 경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차량개조는 단순히 자동차를 편하게 운전하기 위한 개인 편의장비와 동일하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직업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신청자의 근로상황과 장애특성, 운전 필요성 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현재 제품목록에는 속도제어용 차량 액세서리 및 개조용품과 같은 차량개조 품목이 등록되어 있으며, 신청 시 자동차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추가자료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보조공학기기는 구입뿐 아니라 대여비용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대여의 경우에도 제품가격과 지원금 산정기준이 적용되므로 ‘대여니까 전액 무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용기간이나 직무상 필요기간, 지원결정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구입과 대여 가운데 어느 방식이 적절한지는 장비의 특성과 근무환경을 고려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기간 사용하는 장비인지 장기간 지속적으로 필요한 장비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한도 역시 여러 기기를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장애인 1인당 1,500만원 또는 중증장애인 2,000만원의 한도에는 보조공학기기 구입·대여 비용과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액이 합산됩니다. 고용유지기간 2년 동안 이 총액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첫 번째 신청에서 한도 대부분을 사용하는 고가 장비를 선택하면 이후 추가로 필요한 장비를 신청할 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무에 꼭 필요한 장비의 우선순위를 상담과정에서 정리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원받은 장비와 고용관계의 연계조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지원금을 결정받고 2년의 고용의무기간 안에 고용 또는 근로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경우 보조공학기기의 잔존가액을 현금으로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퇴직, 이직, 사업장 변경처럼 근로관계에 중요한 변화가 발생한다면 본인이 임의로 장비의 소유나 이전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담당기관에 상황을 알린 뒤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방식산정 기준확인사항
상용제품 구입제품가격별 90%·95%본인부담 발생 가능
제품 대여대여가격 기준 산정이용조건 확인
자체 맞춤제작제작비용에 일반 산식상담·평가 필요
기성품 개조기성품 산식 + 추가 개조비 전액개조 필요성 확인

🌿 신청 전략: 여러 장비가 필요하다면 각각의 가격만 비교하지 말고 2년간 적용되는 총 지원한도와 직무상 필요 우선순위를 함께 계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공학기기 지원 Q&A

Q. 장애인이면 보조공학기기를 1,500만원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1,500만원은 일반적인 1인당 총 지원한도이며 개별 제품에는 별도의 지원금 산식이 적용됩니다. 중증장애인의 총 한도는 2,000만원이고 한도 초과분이나 제품별 본인부담은 신청자가 부담할 수 있습니다.

Q. 100만원짜리 제품은 지원금이 얼마인가요?

130만원 이하 제품은 가격의 90%가 지원금 산정기준이므로 100만원 제품이라면 계산상 90만원입니다. 실제 최종 지원 여부와 금액은 상담·평가와 전체 지원한도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목록에 있는 제품이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장애유형과 장애특성, 장애정도, 실제 직무수행 불편사항 등을 상담·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신청 제품과 다른 제품이 결정되거나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맞춤 제작이나 기존 제품 개조도 지원되나요?

가능합니다. 자체 제작 맞춤형 기기는 제작비용에 일반 산식을 적용하며, 기성품을 개조하는 경우 기성품 가격에 산식을 적용하고 개조로 추가되는 비용은 전액 지원하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Q. 언제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임의 구매 전에 신청자격과 현재 지원제품, 상담·평가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품목별 지원 기준 최종 확인표

확인 항목2026년 핵심 기준
일반 지원한도1인당 1,500만원
중증장애인1인당 2,000만원
130만원 이하 제품제품가격의 90%
130만원 초과 제품117만원 + 초과금액의 95%
맞춤 자체제작제작비용 기준 일반 산식 적용
기성품 개조기성품 산식 + 추가 개조비 전액
대표 품목TTS·확대기·특수입력·대화·신호·작업장비 등
지원기간 관리고용유지기간 2년 동안 한도 합산
신청시기연중 신청,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직업생활용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단순히 장애유형에 맞는 제품을 무료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라 실제 직무수행의 불편과 장애특성을 평가해 필요한 기기를 결정하고 구입·대여·맞춤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일반적인 총 지원한도는 장애인 1인당 1,500만원, 중증장애인은 2,000만원이며 제품가격이 130만원 이하이면 90%, 130만원을 넘으면 130만원까지 90%와 초과분 95%를 조합해 지원금을 산정합니다.

품목은 시각장애 관련 TTS와 이미지확대 시스템, 지체장애 관련 특수 키보드·포인팅 장치·작업용 테이블·산업 운송 장비, 뇌병변장애 관련 대화용 장치, 청각장애 관련 신호 및 의사소통 장치 등 다양합니다. 실제 제품은 계속 변경·선정될 수 있으므로 신청 당시의 제품목록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며, 제품목록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전 마지막 점검
본인의 장애유형만 적기보다 현재 맡고 있는 직무, 하루 업무과정, 가장 어려운 동작, 기존 장비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이후 현재 지원제품을 확인하고 상담·평가를 받은 뒤 최종 결정된 기기의 지원금과 본인부담을 계산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여러 제품이 필요하다면 2년 동안 적용되는 총 지원한도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 202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기기 지원기준과 장애인서비스 신청포털의 현행 제품목록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제품의 선정 여부·가격·지원 가능 품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지원제품과 지원액은 장애특성 및 직무수행 불편사항에 대한 상담·평가와 지원결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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