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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지원 및 지원 관련 정보

혈압 살짝 높아서 소금 대신 허브솔트나 저염 간장으로 요리법 바꾼 우리 집 주방

by 하나북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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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사용 줄여본 우리 집 주방 기록

혈압이 살짝 높게 나온 뒤 소금을 습관적으로 넣던 요리법부터 바꾸고 허브와 향신료, 저염 간장을 조금씩 활용해봤습니다

소금통부터 멀리 두기 · 허브와 향신료 활용 · 허브솔트는 양 줄여 사용 · 저염 간장으로 교체 · 국물 간 싱겁게 · 찍어 먹는 소스 줄이기 · 식탁에서 추가 간 하지 않기 · 짠맛에 천천히 적응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평소보다 살짝 높게 나온 뒤부터 집에서 가장 먼저 바꿔본 것이 소금 사용량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국이나 볶음 요리를 하다가 맛이 조금 심심하면 별생각 없이 소금통부터 들었습니다. 간장도 일반 간장을 넉넉하게 넣는 편이었고 식탁에 음식을 올린 뒤에도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이나 소스를 더했습니다.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음식을 무염으로 먹으려고 하니 가족들도 밥맛이 없다고 하고 저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짠맛 자체를 한 번에 없애기보다 소금을 적게 사용하면서 다른 향을 보완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고기나 채소를 구울 때는 후추와 마늘, 파슬리나 바질 같은 허브를 함께 쓰고 허브솔트를 사용할 때도 일반 소금처럼 듬뿍 넣지 않고 소량만 뿌렸습니다. 허브솔트라는 이름 때문에 소금이 없는 제품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소금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양을 줄이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간장 요리는 저염 간장으로 바꿨지만 저염 제품도 나트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어서 예전과 같은 양을 붓지 않으려고 계량스푼을 사용했습니다. 국이나 찌개는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지 않고 마지막에 맛을 본 뒤 부족할 때만 조금 추가했습니다. 몇 주 지나니 예전만큼 짜지 않아도 재료 향을 느끼며 먹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식탁에서 추가 소금을 찾는 일도 줄었습니다. 지금은 특정 조미료 하나로 혈압을 관리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전체적으로 짠맛을 줄이는 주방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소금 양부터 줄이기 🌿 허브·마늘·후추로 향 보완 🥄 저염 간장도 적은 양으로 사용
🩺
시작 계기
혈압이 평소보다 살짝 높음 식습관부터 돌아봤습니다.
🌿
맛 보완
허브·후추·마늘 활용 소금 없이도 향을 살렸습니다.
🥄
간장 변경
저염 간장으로 교체 양까지 함께 줄였습니다.
🍲
현재 습관
처음부터 세게 간하지 않기 마지막에 맛보고 조절합니다.

혈압이 살짝 높게 나온 뒤 주방부터 돌아본 날

검진 결과를 확인했을 때 혈압 수치가 평소보다 조금 높게 보여 가장 먼저 평소에 무엇을 먹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외식도 자주 했지만 집에서 요리할 때도 생각보다 소금과 간장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었습니다.

 

국에는 소금, 볶음에는 간장, 고기를 구울 때는 허브솔트를 쓰고 식탁에서도 부족하면 간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건강식을 새로 준비하기보다 매일 쓰는 조미료의 양부터 조금씩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 처음 세운 기준: 짠 음식을 하루아침에 모두 끊기보다 집에서 제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소금과 간장 사용량부터 줄였습니다.

맛이 심심하면 소금부터 넣던 예전 요리 습관

예전에는 요리 도중 한 번 맛을 보고 싱겁다는 느낌이 들면 거의 자동으로 소금통을 들었습니다.

 

정확히 얼마를 넣는지 계량하지 않고 손으로 한 꼬집, 두 꼬집 넣다 보니 실제 사용량도 잘 몰랐습니다.

 

간장도 병째로 팬에 붓는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소금과 간장을 넣을 때는 일단 적은 양부터 시작하고 부족하면 마지막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예전 습관 바꾼 방식
싱거우면 소금부터 추가 마늘·후추·허브 등 향부터 보완
소금을 눈대중으로 여러 번 처음부터 적은 양으로 시작
간장을 병째로 붓기 숟가락으로 덜어 양을 확인

허브솔트보다 허브와 향신료 비중을 늘린 이유

처음에는 일반 소금 대신 허브솔트만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저염식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허브솔트도 이름 그대로 소금에 허브나 향신료가 섞인 제품이 많아 같은 양을 사용하면 나트륨 섭취를 충분히 줄이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허브솔트를 사용할 때는 예전 소금보다 적은 양만 넣고 대신 후추와 마늘, 양파, 파슬리, 바질 같은 재료를 더 많이 활용했습니다.

 

고기나 버섯을 구울 때도 소금을 많이 넣기보다 마늘과 후추, 허브 향을 충분히 내니 심심함이 조금 덜했습니다.

🌿 허브솔트 사용할 때 확인한 점: '허브'라는 이름만 보고 저염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영양정보에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한 뒤 적은 양만 사용했습니다.

일반 간장을 저염 간장으로 바꾸고 양까지 줄이기

소금 다음으로 자주 사용하던 조미료는 간장이었습니다.

 

볶음밥이나 불고기 양념, 계란밥처럼 간장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아 일반 제품 대신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저염 간장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저염 간장이니 많이 넣어도 괜찮겠지 싶었지만 저염 제품 역시 나트륨이 들어 있어 사용량까지 줄이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병째 붓는 대신 작은 숟가락으로 한 번씩 덜어 넣고 맛을 본 다음 꼭 필요할 때만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 '저염'도 무제한은 아니었습니다: 일반 제품보다 나트륨이 적더라도 많이 사용하면 섭취량이 늘 수 있어 제품 표시와 실제 사용량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국과 찌개는 처음부터 세게 간하지 않기

우리 집에서 소금 사용량이 가장 쉽게 늘어나는 음식은 국과 찌개였습니다.

 

끓이는 중간에 맛을 보면 뜨거운 상태에서는 간이 약하게 느껴져 소금이나 국간장을 계속 추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간을 완성하려고 하지 않고 다시마나 멸치, 양파와 대파처럼 재료 맛을 먼저 충분히 내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한 번 맛을 보고 정말 필요한 만큼만 간을 추가하니 예전보다 소금통을 여러 번 집는 일이 줄었습니다.

국물 요리할 때 바꾼 순서
🥕 재료 먼저 — 채소와 육수 재료로 기본 맛을 충분히 냈습니다.
🧄 향 보완 — 마늘과 대파, 후추 등을 활용했습니다.
🥄 간은 적게 — 소금과 간장을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 마지막 확인 — 조리가 거의 끝난 뒤 한 번 맛을 봤습니다.
추가 최소화 — 꼭 필요할 때만 소량 더했습니다.

💡 가장 효과적이었던 변화: 국이나 찌개를 처음부터 짭짤하게 완성하지 않고 재료 맛을 충분히 낸 뒤 마지막에 간하는 방식이 습관적으로 소금을 더 넣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식탁 위 소금과 소스 사용 줄여본 방법

요리할 때 간을 줄여도 식탁에서 다시 소금과 간장을 추가하면 결국 비슷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소금통과 간장병을 식탁 위에 항상 올려두는 습관부터 없앴습니다.

 

만두나 전처럼 간장을 찍어 먹는 음식도 작은 접시에 저염 간장을 조금만 덜고 식초나 파, 고춧가루를 섞어 향을 더했습니다.

 

소스를 음식 전체에 붓는 대신 필요한 부분만 살짝 찍어 먹으니 사용량을 눈으로 확인하기도 쉬웠습니다.

예전 식탁 바꾼 뒤 식탁
소금통 항상 올려두기 필요할 때만 꺼내기
간장 넉넉하게 담기 작은 접시에 소량만 덜기
소스를 음식 위에 붓기 필요한 만큼만 살짝 찍기
맛보기 전 추가 간 먼저 먹어본 뒤 정말 필요할 때만 추가

🥢 식탁에서도 유지한 방법: 소금과 소스를 참는 것보다 눈앞에서 치우고 필요한 양만 작은 그릇에 덜어두는 방식이 훨씬 실천하기 쉬웠습니다.

몇 주 지나 짠맛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 후기

처음 며칠은 음식이 전부 심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국은 예전 간에 익숙해져 있어 한 숟갈 먹자마자 소금을 더 넣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허브와 마늘, 후추 같은 향을 활용하면서 몇 주 정도 지나니 예전보다 덜 짠 음식도 자연스럽게 먹게 됐습니다.

 

오히려 외식했을 때 예전에는 몰랐던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고 집에서는 추가 간 없이 식사를 끝내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저염 요리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변화
🧂 소금: 요리 중 습관적으로 여러 번 추가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 향: 마늘과 후추, 허브를 활용하니 심심함을 보완하기 편했습니다.
🥄 저염 간장: 제품을 바꾸는 것과 함께 실제 사용량도 의식하게 됐습니다.
🍲 국물: 처음부터 짭짤하게 만들지 않고 재료 맛을 더 살리게 됐습니다.
🌿 현재 습관: 특정 대체 조미료보다 전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향으로 요리하고 있습니다.

💡 지금의 결론: 일반 소금을 허브솔트나 저염 간장으로 단순 교체하는 것보다 조미료의 실제 사용량을 줄이고 향신료와 재료 맛을 활용하는 방식이 우리 집에는 더 잘 맞았습니다.

우리 집 저염 주방 습관 핵심 요약

과정 우리 집에서 바꾼 내용
시작 계기 혈압이 살짝 높게 나온 뒤 평소 소금과 간장 사용량을 돌아봤습니다.
소금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고 소량으로 시작해 마지막에 필요한 만큼만 추가했습니다.
허브솔트 소금이 들어 있는 제품임을 확인하고 적은 양만 사용하면서 허브와 향신료를 별도로 활용했습니다.
간장 저염 간장으로 바꾸되 병째 붓지 않고 숟가락으로 양을 확인했습니다.
국과 찌개 육수와 채소 맛을 먼저 충분히 내고 조리 마지막에 간했습니다.
식탁 습관 소금통을 상시 올려두지 않고 간장과 소스도 필요한 만큼만 덜어 먹었습니다.
현재 기준 대체 조미료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체적으로 덜 짜게 먹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살짝 높게 나온 뒤 집에서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소금 사용 습관부터 손봤습니다. 예전에는 국이나 볶음 요리를 만들 때 맛이 심심하면 소금을 바로 추가했고 간장도 병째로 팬에 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소금을 허브솔트로 바꾸면 해결될 것 같았지만 허브솔트 역시 소금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다는 것을 알고 사용량 자체를 줄였습니다. 대신 후추와 마늘, 양파, 파슬리와 바질 같은 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간장은 일반 제품에서 저염 간장으로 바꾸되 저염이라는 이유로 더 많이 넣지는 않았습니다. 작은 숟가락에 덜어 실제 사용량을 확인하고 먼저 적게 넣은 뒤 부족할 때만 추가했습니다. 국과 찌개는 처음부터 짭짤하게 간하지 않고 채소와 육수 재료의 맛을 충분히 낸 뒤 마지막에 간을 맞췄습니다. 식탁에서도 소금통을 늘 올려두지 않고 찍어 먹는 소스는 작은 그릇에 조금만 덜었습니다. 처음에는 음식이 심심하게 느껴졌지만 몇 주 지나니 예전보다 약한 간에도 익숙해졌고 추가 소금을 찾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지금은 혈압 관리를 특정 허브솔트나 저염 간장 한 제품에 맡기기보다 집에서 사용하는 전체 소금과 양념의 양을 줄이는 생활 습관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위 내용은 개인적인 식습관 변화 경험을 정리한 것으로 허브솔트나 저염 간장이 혈압을 치료하거나 정상화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허브솔트도 제품에 따라 상당한 양의 나트륨을 포함할 수 있고 저염 간장 역시 나트륨이 없는 식품은 아니므로 영양정보와 실제 사용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 관리는 전체 식사의 나트륨 섭취량뿐 아니라 체중, 운동, 음주, 수면, 흡연 여부와 기존 질환 등 여러 요소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반복 측정한 혈압이 계속 높거나 이미 고혈압 진단을 받았거나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조미료만 바꾸는 방식에 의존하지 말고 의료진과 본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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