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발생했다면 체류·언어 문제보다 먼저 안전을 확보하는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2 신고부터 다누리콜센터, 1366, 긴급피난시설, 보호시설, 의료·법률 지원까지 단계별로 연결됩니다
가정폭력 피해 지원은 한국 국적자만을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현재 정부 안내에는 폭력피해 이주여성도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다문화가족의 이주여성은 다누리콜센터 1577-1366을 통해 상담과 긴급지원, 보호시설 연계, 의료·법률·경찰 서비스 연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누리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15개 언어 상담과 3자 통역도 제공합니다.
🚨 긴급상황 112 ☎ 다누리 1577-1366 🛡️ 여성긴급전화 1366현재 폭력이 진행 중이라면 안전 확보가 우선입니다
배우자나 가족이 폭행하거나 흉기로 위협하고 있거나, 문을 잠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즉각적인 위험이 있다면 지원제도를 비교하기 전에 112를 통해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부의 피해자 지원체계에서도 경찰 112는 현장출동, 응급조치와 긴급임시조치, 사건 접수와 상담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안내됩니다.
한국어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신고를 미룰 필요도 없습니다. 다누리콜센터는 이주여성 전문상담원이 한국어를 포함한 15개 언어로 상담하며 경찰, 응급기관, 병원, 주민센터 등과 3자 통화를 지원합니다. 전화로 직접 복잡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상담원에게 현재 위험상황과 필요한 통역을 말하고 연결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폭행만을 위험신호로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반복되는 위협이나 강압 때문에 집에 머무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되거나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상황이라면 상담기관을 통해 보호시설 연결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가정폭력 피해자뿐 아니라 폭력피해 이주여성을 지원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상담, 의료, 법률, 보호와 숙식 등의 지원체계를 운영합니다.
현장을 벗어날 수 있다면 휴대전화와 신분증,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자녀에게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것이 이후 절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류나 물건을 챙기다가 위험이 커지는 상황이라면 물건을 확보하는 것보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경찰이나 전문상담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황 | 우선 연결 |
|---|---|
| 현재 폭행·위협 중 | 경찰 112 |
| 한국어 통역 필요 | 다누리 1577-1366 |
| 긴급 보호·상담 필요 | 여성긴급전화 1366 |
| 아이와 함께 피신 필요 | 보호시설 연계 요청 |
| 의료·법률 지원 필요 | 상담기관을 통한 연계 |
💡 긴급할 때 기억할 번호: 즉각적인 위험은 112, 이주여성의 다국어 상담·긴급지원은 1577-1366,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긴급상담은 1366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누리콜센터와 1366은 모두 365일 24시간 지원체계가 운영됩니다.
다누리콜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은 역할을 나누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이주여성에게 특히 유용한 첫 번째 창구는 다누리콜센터 1577-1366입니다. 다누리콜센터는 단순한 생활정보 안내전화가 아니라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상담과 긴급지원, 사후관리까지 제공합니다. 긴급피난시설을 운영하고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여성 보호시설을 연계하며 의료·법률·검찰·경찰 서비스 연결도 지원합니다.
언어지원 범위도 넓습니다. 현재 다누리 공식 안내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등 15개 언어 상담이 안내돼 있습니다. 전화상담뿐 아니라 온라인 상담, 방문상담과 면접상담도 운영합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교제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나 보호, 상담이 필요한 피해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전국적인 위기개입 창구입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초기 긴급상담을 한 뒤 상황에 따라 의료기관, 상담기관, 법률구조기관과 보호시설 등을 연계합니다.
두 번호 가운데 어느 곳에 먼저 연락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지원을 늦출 필요는 없습니다. 이주여성으로서 통역과 체류·생활정보까지 함께 필요하다면 1577-1366이 유용하고, 긴급한 여성폭력 상담과 지역 보호기관 연결이 필요하다면 1366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험이 진행되고 있다면 상담전화보다 112 신고를 우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구분 | 1577-1366 | 1366 |
|---|---|---|
| 주요 역할 | 이주여성·다문화가족 종합지원 | 여성폭력 위기개입 |
| 운영 | 365일 24시간 | 365일 24시간 |
| 통역 | 15개 언어·3자통화 | 필요 서비스 연계 |
| 보호 | 긴급피난·쉼터 연계 | 긴급피난·보호시설 연계 |
💡 다누리콜센터는 경찰·응급기관·병원·주민센터 등과 3자 통화를 지원합니다. 한국어 때문에 신고나 진료 절차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필요한 언어와 연결기관을 상담원에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긴급피난처에서 보호시설까지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연결됩니다
집을 즉시 떠나야 하지만 안전하게 머물 장소가 없다면 긴급피난과 보호시설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에서는 여성긴급전화 1366이 긴급피난처를 운영하며 7일 이내의 긴급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안내합니다. 이후 상황에 따라 쉼터와 법률·의료기관 등 지역의 관련기관으로 연결됩니다.
이주여성을 위한 별도의 지원체계도 있습니다. 정부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교제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과 동반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의료·법률지원과 치료회복 프로그램, 주거 제공 및 직업훈련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누리콜센터 역시 아동을 동반할 수 있는 긴급피난시설을 운영하고 피해여성 보호시설로 연결합니다.
보호시설을 직접 검색해 혼자 연락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안내하는 신청절차는 긴급전화에 먼저 문의하는 방식이며, 일반적인 가정폭력 피해자는 1366, 이주여성은 다누리콜센터 1577-1366을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피해상황과 안전상태, 자녀 동반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받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편리합니다.
보호시설은 단순히 잠을 자는 장소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는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의식주를 제공받고 지속적인 상담과 법률지원, 의료서비스, 자녀의 학습지원과 비밀 전학, 취업연계와 직업훈련 같은 자립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필요한 서비스는 피해자의 상황과 연계된 시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원 | 주요 내용 | 연계 창구 |
|---|---|---|
| 긴급피난 | 안전한 임시보호 | 1366·다누리 |
| 보호시설 | 숙식·상담·회복 | 전문기관 연계 |
| 자립지원 | 주거·직업훈련 등 | 보호시설 등 |
💡 보호시설의 위치를 가해자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피신을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사안이므로 구체적인 이동·연락 방법은 상담기관과 경찰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피신해야 하는 경우에도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녀 때문에 폭력상황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정부의 피해자 보호체계는 동반아동을 함께 고려합니다. 다누리콜센터는 폭력피해 긴급지원 과정에서 아동 동반이 가능한 긴급피난시설을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정부의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역시 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보호시설에서는 자녀와 함께 생활할 수 있으며 의식주 제공뿐 아니라 자녀의 학습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안내에는 필요한 경우 비밀 전학을 포함한 학습지원이 명시돼 있습니다. 아이의 학교 때문에 현재 거주지를 벗어날 수 없다고 판단하기 전에 상담기관에 교육지원 가능성을 함께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신을 준비할 시간이 있고 안전이 확보돼 있다면 아이의 신분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정보, 복용 중인 약, 의료정보 등을 정리해 두면 이후 지원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가 휴대전화나 서류를 감시하거나 물건을 챙기는 행동 자체가 위험을 높인다면 준비물을 확보하려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역시 직접적인 폭력을 당하고 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상담 시 이를 분명히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에 대한 폭력과 아동의 안전문제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이나 상담기관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동반 자녀의 수와 연령, 현재 안전상태를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자녀가 있다는 사실은 보호 요청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아닙니다. 상담할 때 처음부터 “아이와 함께 안전한 곳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동반아동을 고려한 보호기관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의료·법률·경찰 지원은 각각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 이후에는 신체치료뿐 아니라 법률문제와 주거, 자녀 문제까지 여러 절차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관을 피해자가 직접 찾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다누리콜센터는 의료·법률·검찰·경찰 서비스를 연계하고, 1366 역시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법률구조기관 및 보호시설 등으로 연결하는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체적인 상처가 있다면 필요한 진료를 받고 상담기관에 의료지원 연계가 가능한지 문의할 수 있습니다. 외상이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피해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이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료과정에서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렵다면 다누리콜센터의 병원 3자 통역 지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률문제도 전문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누리콜센터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변호사 상담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재 공식 안내상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개별 사건에서 이혼, 자녀, 손해배상, 형사절차나 체류문제가 함께 얽혀 있다면 일반적인 정보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법률상담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현장에서는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상황에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체계는 경찰의 역할을 가정폭력 현장출동, 응급조치와 긴급임시조치, 사건 접수 및 상담으로 안내합니다. 신고 여부나 이후 법적 절차에 관해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면 상담기관과 법률전문가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지원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생명이 위험하거나 심각한 폭력이 진행 중이라면 상담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112를 이용하세요. 상담·법률지원은 안전을 확보한 뒤에도 계속 연결할 수 있습니다.
체류·국적·통역 문제도 다누리콜센터에서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결혼이민자의 경우 가정폭력 피해와 체류문제가 동시에 걱정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 자신의 체류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누리콜센터는 폭력피해 긴급지원뿐 아니라 체류·국적·법률·노동·취업에 관한 생활정보도 제공하므로 피해상담을 하면서 체류문제에 대한 전문기관 연계를 함께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폭력 피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체류절차가 자동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체류자격과 혼인상태, 자녀관계, 사건의 구체적인 상황 등에 따라 확인해야 할 사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류기간 만료가 가까운 경우에는 특히 자신의 현재 체류자격을 정확히 알리고 필요한 법률·출입국 관련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을 다시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보호시설의 자립지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아동에게 의료·법률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주거 제공, 직업훈련 등을 통한 자립지원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일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역시 취업연계와 직업훈련 등의 자립지원 기능을 수행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말하기 어렵다면 우선 가장 급한 문제부터 전달해도 됩니다. 현재 안전한지, 오늘 머물 곳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있는지, 치료가 필요한지부터 알린 뒤 체류와 법률, 주거와 취업문제를 차례로 상담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전문기관 연계가 필요한 부분은 상담원에게 구체적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걱정되는 문제 | 확인할 지원 | 첫 문의 |
|---|---|---|
| 언어 | 15개 언어 상담·3자통화 | 1577-1366 |
| 체류·국적 | 정보·전문기관 연계 | 1577-1366 |
| 법률 | 법률상담 연계 | 다누리·1366 |
| 자립 | 주거·취업·직업훈련 | 보호시설 등 |
💡 배우자가 “신고하면 한국에서 살 수 없다”거나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더라도 그 말만으로 자신의 체류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체류자격과 피해상황을 전문상담기관에 설명하고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다문화가족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절차 핵심 요약
| 상황 | 이용 방법 |
|---|---|
| 즉각적인 위험 | 경찰 112 |
| 이주여성 상담 | 다누리콜센터 1577-1366 |
| 여성폭력 긴급상담 | 여성긴급전화 1366 |
| 다국어 지원 | 다누리 15개 언어 |
| 자녀 동반 | 동반 가능한 보호시설 연계 |
| 의료 | 병원·의료지원 연계 |
| 법률 | 법률기관·변호사 상담 연계 |
| 체류·국적 | 다누리 상담 후 개별 확인 |
| 회복·자립 | 주거·취업·직업훈련 등 연계 |
다문화가족의 가정폭력 피해자는 국적이나 언어 때문에 혼자서 모든 절차를 해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각적인 위험에는 112를 이용하고, 이주여성의 다국어 상담과 긴급지원은 다누리콜센터 1577-1366, 여성폭력 위기상담과 보호기관 연계는 1366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누리콜센터는 15개 언어로 365일 24시간 상담하며 긴급피난시설과 의료·법률·경찰 서비스 등을 연계합니다.
아이와 함께 피신해야 하는 경우에도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호시설에서는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의식주와 상담, 법률·의료지원, 학습지원 등을 받을 수 있고 이후 상황에 따라 취업연계와 직업훈련 같은 자립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체류문제가 걱정되는 결혼이민자는 피해상황과 현재 체류자격을 함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누리콜센터에서 체류·국적·법률정보와 전문기관 연계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개별 체류절차는 현재 자격과 가족관계 및 사건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9월 현재 다누리콜센터와 정부의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보호시설 배정과 법률·체류절차는 피해상황과 지역, 개인의 체류자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명이나 신체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절차보다 112 신고와 안전한 장소로의 이동을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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